경기 의정부시는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정체성 확립을 위해 20일부터 시 대표 상징물 중 시조(市鳥), 시목(市木), 시화(市花) 및 마스코트를 대상으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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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의돌이는 의정부라는 지명의 유래를 표현하기 위해 조선시대 정승의 모습을 형상해 2000년에 지정됐지만 2020년에 리뉴얼되고 2021년에 개발된 ‘의돌이와 랑이’가 마스코트 의돌이를 대신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시 상징물을 새롭게 정비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현재 사용중인 상징물을 유지, 폐지하거나 교체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결과를 바탕으로 상징물관리위원회를 열어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는 다음 달 26일까지 시 홈페이지 배너창이나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TV와 각종 인터넷 신문 등에 게시된 설문조사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안종성 시민소통담당관은 “이번 설문조사가 의정부시를 대표하는 상징물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시 공무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시 상징물을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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