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산업보건대회는 3년마다 전세계 산업안전보건 전문가들이 모이는 산업보건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로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다.
산업보건관련 국내외 전문가 약 30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퍼시스는 대한인간공학회의 요청으로 인간공학디자인상 수상작인 모션데스크와 플라이트를 전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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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보편화된 ‘서서 일하기 문화’가 최근 국내에서도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교, 프리랜서, 학생 등 다양한 계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플라이트(flight)는 변화하는 사무환경에 따라 장소나 목적에 구애 받지 않고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량 테스크 의자(Light Task Chair)로 단순하고 직관적인 구조를 통해 의자 본연의 기본적인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
퍼시는 관계자는 “특히 이번 대회 학술프로그램 주제 중 하나이기도 한 인간공학, 근골격계질환 등과 관련해 참가자들이 모션데스크와 플라이트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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