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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는 물에 젖은 채 긴장된 표정으로 서 있는 방태섭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조용한 식사 자리에서 이양미(차주영)를 기다리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는 추상아의 모습도 포착됐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선거 사무실에서 팔짱을 낀 채 생각에 잠긴 추상아의 모습이 담기며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예고한다. 이어 선거 유세 현장에서 연설에 나선 방태섭의 모습이 공개되며 그의 정치적 행보가 본격화됐음을 보여준다. 화려한 조명 아래 여유로운 표정으로 서 있는 황정원(나나)의 모습은 또 다른 변수가 등장했음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추상아를 마주한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이양미의 모습까지 이어지며 인물 간 관계의 변화와 충돌을 예고한다.
‘클라이맥스’는 인물 간 이해관계와 선택을 둘러싼 해석이 활발히 이어지며 온라인에서도 높은 주목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반부에 접어들며 각 인물의 목표와 방식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는 가운데, 7화는 본격적인 판의 재편과 함께 이후 전개를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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