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C, 코스맥스펫과 손잡고 저자극 애견샴푸 신제품 출시

이윤정 기자I 2025.08.18 09:00: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반려동물 케어 브랜드 ‘ODAC’가 글로벌 제조사 코스맥스펫과 공동 개발한 저자극 애견샴푸 2종을 신규 출시하며 K-뷰티 펫케어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앞서 ODAC는 강아지 영양제 3종 출시로 펫케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브랜드다. ‘Our Diverse Animal Companions(우리의 다양한 반려동물 친구들)’이라는 의미의 브랜드명과 같이 반려동물을 고유한 존재로서 깊이 배려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섬세한 케어를 제공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번 저자극 애견샴푸 2종 출시를 계기로 ODAC는 ‘토털 펫 케어 브랜드’로의 확장을 알렸다. 특히 신제품 ‘오버츄어 더마 서린 샴푸 시리즈(Overture Derma Serene Shampoo Series)’는 글로벌 화장품 ODM/OBM 그룹인 코스맥스의 계열사 코스맥스펫과 손잡고 선보인 제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해당 제품은 코스맥스펫 뷰티 전용공장에서 제조되며, ODAC를 통해 판매된다. 독일 더마테스트 5-Star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독일 수의사의 자문을 거쳐 반려동물 피부 적용 가능성 검토를 마치는 등 제품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 현재 아마존 US 브랜드관 및 국내 동물병원에 동시 진출해 있다.

2종의 제품 모두 세포독성 테스트 결과 자극이 적은 계면활성제만을 선별하여 제조,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피부 진정 및 기분 안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담은 ‘오버츄어 더마 서린 샴푸’는 풍부한 거품과 허브 향의 조화로 산뜻한 세정을 돕는다. 편안한 사용감과 저자극 케어를 선사하는 ‘오버츄어 더마 서린 시그니처 샴푸’는 거품을 최소화한 프로페셔널 포뮬러로 제조했다.

이와 더불어 반려동물의 피부를 자극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성분들을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설페이트(Sulfate) 계열이 아닌 아미노산, 당류(글루코사이드), 베타인 유래의 저자극 계면활성제만을 사용했으며 파라벤, 실리콘, PEG 등을 성분에서 배제했다.

ODAC 관계자는 “말할 수 없는 존재인 만큼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반려동물을 위해 세정을 넘어 반려동물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화장품 전문 ODM 기업과의 협력 속에 K-뷰티 펫케어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ODAC는 국내 주요 동물병원과 북미 시장에 신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브랜드와 제품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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