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허니문 프로모션' 진행…지역별 혜택 제공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노랑풍선은 ‘2024 FW 허니문 프로모션’을 6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출발하는 신혼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다.

해당 기간 동안 허니문 상품을 예약한 고객 전원에게 △모닝글로리 청첩장 쿠폰(최대 10만 원) △허니문 전용 국내 호텔 쿠폰(최대 9%) △제주도 렌터카 쿠폰(최대 9%) △공항 이동 서비스 할인(국내 9만 9천 원/해외 5%)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유심(10GB) 제공 △열차 일등석 업그레이드 △선착순 할인 등 지역별 특전도 준비했으며, 예약 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등에 후기를 작성한 고객 전원에게는 건당 1만 원(최대 5만 원) 추가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