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X문상민 '은애하는 도적님아', 4%대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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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1.05 08:43:04

2화 전국 시청률 4.5%…분당 최고 5.2%
전작 ''마지막 썸머'' 시청률 기록 경신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4%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과 4일 방송한 ‘은애하는 도적님아’ 1, 2화 전국 시청률은 각각 4.3%와 4.5%로 집계됐다. 2화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앞서 지난달 7일 종영한 전작 ‘마지막 썸머’는 최고 시청률과 종영 시청률로 각각 2.7%와 1.7%를 찍고 막을 내렸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방송 시작부터 전작의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보니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쫓던 대군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남지현과 문상민이 각각 여자 주인공 홍은조와 남자 주인공 이열 역을 맡았다.

1회에서는 천인과 양반 사이에서 태어난 얼녀 신분이자 낮에는 의녀로, 밤에는 의적으로 살아가는 홍은조와 자유롭게 살아가는 왕자 신분의 도월대군 이열의 첫 만남이 주 내용으로 다뤄졌다. 2화에서는 이열의 입술을 훔친 홍은조와 그를 찾아 나섰던 이열의 재회가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안겼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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