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1기갑여단 장병들이 포천 지역 아동들을 위해 직접 만든 빵.(사진=포천시자원봉사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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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에서 근무하는 군(軍) 장병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 귀감이 되고 있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군 장병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함께 포천시다문화새싹봉사단 제빵실에서 ‘빵으로 전하는 온기 작전’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자원봉사센터가 포천시다문화새싹봉사단과 함께 지역아동시설 아이들에게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고 군 장병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제1기갑여단 간부봉사단 20여명은 제빵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재료 준비부터 반죽,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빵을 완성했다.
장병들은 이날 총 500여개의 빵을 만들어 지난 1일 지역아동시설에 직접 전달했다.
 | | 제1기갑여단 장병들.(사진=포천시자원봉사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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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연우 장병은 “빵을 직접 만들면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꾸준히 포천 지역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식 포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군 장병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사진=포천시자원봉사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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