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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배 크기의 브루나이는 85%가 울창한 숲이 차지해 유럽과 미주에선 휴양 관광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보르네오섬 북서쪽 해안 엠파이어 호텔은 전 세계에 단 2개만 있는 7성급 최고급 호텔이다. 과거 브루나이 국왕이 머물던 왕궁을 호텔로 개조해 1994년 개장했다.
항공, 숙박, 현지투어 등이 포함된 티몬 오픈런 딜 상품은 113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엠파이어 호텔 객실에선 무료 미니바, 전일정 특식(2회), 스낵 바구니도 제공한다. 3일 밤 11시 59분 59초에 마감하며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 선착순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