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18년 책의 해’를 기념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다. 앞서 시는 지난달 21일 첫 번째 행사로 ‘지역 출판사·서점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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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 윤희윤 대구대 교수는 ‘공공도서관 자료보존의 현황·과제’를 소개하고, 이귀복 국립중앙도서관 자료보존연구센터장은 ‘도서관 자료의 보존·복원 이해’를 주제로 발표한다.
배은주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장덕현 부산대 교수 등도 참석해 ‘인천시 공동보존도서관 건립·운영 방안’, ‘부산시 대표도서관 건립과 공동보존서고 구축 방안’ 등을 소개한다. 포럼 참여는 무료다.
한편 인천시는 ‘책의 해’를 맞아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인문콘서트 ‘책, 피어라’ 행사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수장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겠다”며 “책의 해를 맞아 시민의 독서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