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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학교급식 공급업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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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2.09.19 14:39:30

친환경 브랜드 ‘순진무가’ 프랑크소시지 제공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농협목우촌이 학교급식지원 육가공식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농협목우촌은 지난 18일 한돈자조금사무국이 주관하고 한국육가공협회와 대한영양사협회가 공동추진하는 ‘2012 육가공품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12 육가공품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초·중학생에게 고품질의 육가공품을 지원해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고, 국내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한돈자조금은 공개입찰을 통해 농협목우촌을 공급업체로 선정한 것이다.

농협목우촌은 전국 550여 개소 초·중학교에 친환경 브랜드인 ‘순진무가’ 프랑크소시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순진무가(純眞無加)’는 ‘순수하고 참된 것 이외에는 더한 것이 없다’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2010년에 출시한 무첨가 프리미엄 브랜드다.

6무2가의 원칙아래 아질산나트륨, 합성보존료,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전분, 에리쏘르빈산나트륨, 합성착향료를 첨가하지 않고 야채발효군과 미네랄함량이 높은 천일염을 넣었다.

또한 순돈육 함량을 92.91%로 높여 돼지고기 본래의 맛을 살렸다.

김용철 농협목우촌 김용철 대표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급식관계자에게 국내산 육가공품의 우수성을 알려 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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