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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 휴가철 클룩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인 해외여행객이 가장 많이 예약한 상위 10개국은 ▲일본 ▲베트남 ▲대만 ▲태국 ▲홍콩∙마카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중국 ▲프랑스 ▲말레이시아였다. 반면 포르투갈 240%, 캐나다 142%, 아프리카 137% 등 장거리 여행지 예약도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튀르키예 90%, 체코 87%, 이탈리아 78%, 오스트리아 54%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며 아웃바운드 여행지가 한층 다양해졌다.
전통적으로 단체 패키지 투어가 발달한 중국의 여행 상품 예약률이 전년 동기 대비 8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일일 투어 549%, 공항 픽업 228%, 모빌리티 538%로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동 동선이 복잡해 패키지여행 선호도가 높은 스페인 역시 전체 예약이 85% 늘었고, 일일 투어 51%, 모빌리티 1,390%, 액티비티 370%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이색 액티비티 예약률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호이안 호아이강 보트 랜턴 띄우기 체험 174%, 치앙마이 마마노이 타이 쿠킹 클래스 104%, 베트남 썬월드 바나힐 알파인 코스터 체험 477%, 하와이 오아후섬 쿠알로아 랜치 UTV 랩터 체험 369%, 팡라오 노스 젠 빌라 대나무 산책 138% 등이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
이번 여름 휴가철에는 해외 상품뿐 아니라 국내 여행 수요도 크게 늘었다. 테마파크 입장권 등 국내 어트랙션 상품 예약 건은 전년 동기 대비 76%, 호텔 예약은 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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