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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본부장은 정비본부 책임자로서 김포국제공항에 약 1700평 규모의 ‘통합정비센터’를 구축해 정비 품질을 높이고 항공 정비(MRO) 사업의 내재화 기반을 마련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스타항공의 통합정비센터는 기존 분산 운영되던 △부품 관리 △항공기 점검 △도장 등 항공기 수리 △정비 기술 교육 등을 한 곳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돼 정비 일원화를 통한 정비 효율과 품질 및 정시성 향상을 가능하게 한다.
김재원 객실훈련팀장은 객실 승무원의 안전 훈련 인프라를 혁신한 공로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스타항공은 경인여자대학교와 협력해 B737 기종 특성을 반영한 자체 승무원훈련시설 및 훈련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객실 승무원 채용 과정에 체력 시험과 상황 대처 면접을 도입하는 등 실전 중심의 훈련 체계 강화와 안전 역량을 갖춘 인재 선발에 힘써 왔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스타항공 이정 정비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철저한 점검으로 무사고 운항을 뒷받침해 온 이스타항공 정비 인력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정비와 선제적인 결함 관리를 강화해 무사고 운항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의 날 기념식은 매년 10월 말 한국항공협회와 대한민국항공회가 주최하는 정기 행사로 항공 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이스타항공 이정 정비본부장과 김재원 객실훈련팀장을 포함한 38명의 관계자 및 3개 단체가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