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마이크론,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 기대…주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6.08.12 05:33:3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메모리 반도체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 전망에 주가가 상승했다.

11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0.87% 오른 868.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미즈호는 마이크론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1375달러를 유지했다.

미즈호는 마이크론 경영진과의 미팅 이후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의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의미 있는 신규 공급은 2028년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급 불균형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즈호는 마이크론이 장기 공급계약을 확대하면서 80% 이상의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중국 메모리업체 창신메모리(CXMT)의 공급 확대 우려도 과도하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한 달간 주가가 10% 넘게 조정을 받으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경우 마이크론의 실적 개선세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