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 2021년 연인 관계였던 피해자 B씨에게 약 1억원을 속여 뺏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업 자금이 필요하다며 19차례에 걸쳐 B씨에게 돈을 빌렸으나 돈을 갚지 않은 채 잠적했다. A씨의 계좌 잔고는 1700원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013년 국내 프로축구 구단에 입단했던 전직 축구선수로 알려졌다. 2014년 손흥민(31·토트넘 핫스퍼)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가까운 사이’라고 과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power by perplexity
전 연인에 사업 자금 명목으로 1억 편취
손흥민과 친분 과시…실제 잔고는 1700원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