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준우PD] 지난 9월 13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개정부 장관은 정부의 8.2 대책과 임대주택등록 활성화 방안에 대한 수정안인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인상하고 비거주용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하면서 다주택자들의 대출을 줄이고 세금을 늘리려는 의도로 보인다.
택스터디에서는 가현택스 조중식 세무사와 함께 양도세 관련 개정안에 대해 알아보고 투자자와 소비자의 입장에서 대응 방안에 대해 살펴봤다.
‘택스터디’는 이데일리 홈페이지(etv)와 이데일리 유튜브, 이데일리 페이스북, 이데일리 네이버TV, 이데일리 카카오TV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