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시장 공략 신호탄" LF 리복, 첫 트레이닝 대회 성료

한전진 기자I 2025.04.15 09:38:38

참가자 130명 비롯 1000여명 현장 찾아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LF(093050)의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지난 12일 제 1회 트레이닝 대회 ‘REE:BOX IN SEOUL’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리복 REEBOX in SEOUL 대회 모습 (사진=리복)
이번 대회는 총상금 2000만원 규모로 체력, 기술, 팀워크를 종합적으로 겨루는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했다. 본선 참가자 130명을 비롯해 관람객과 스태프 등 총 1000여명이 현장을 채웠다.

리복은 시그니처 트레이닝화 나노의 15번째 시리즈인 ‘나노X5’를 출시하며 선언한 ‘퍼포먼스 브랜드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나노X5를 포함한 나노 X5 패키지를 제공했다.

접전 끝에 남자 부문에서는 ‘팀 트레이닝 그라운드’, 여자 부문에서는 ‘TEAM ENUF98’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김승종, 김석범, 카를로스, 김민선, 고민정, 황빛여울, 최미정, 박희원, 최진경 등의 프로 선수들이 참여한 ‘프로 엘리트 스페셜 매치’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들은 세계 최초의 카본 트레이닝화인 ‘나노 PRO’를 착용하고 경기에 참여했다. ‘나노PRO’는 오는 4월 18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리복 관계자는 “전문적인 트레이닝 기어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만큼, ‘나노 X5’와 같은 고성능 제품으로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