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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회에는 총 25개팀이 참가해 48경기를 치렀다. 선수 250여 명을 비롯해 경기를 응원하러 온 가족과 친지, 코치진, 관계자 등 이틀간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서수원점을 다녀갔다.
HM 풋살파크는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전문 풋살구장이다. 총 면적 약 2910㎡로 길이 42m, 너비 22m의 국제규격 실외구장 2개와 길이 33m, 너비 12m의 실내구장 2개를 갖춰 연중 어느 때나 지역 시민들이 풋살이나 축구, 생활체육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회사 측은 국내 20만 풋살 동호인과 1만3000개 풋살클럽, 2만개 유소년 축구클럽이 활동하고 있지만 관련 시설은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풋살파크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풋살파크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실제 HM 풋살파크는 지난 11일 오픈 이후 20일만에 200명 이상의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 회원을 모집했으며 성인 대관 역시 주말예약 매진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평일 저녁 7시 이후 예약률도 90% 이상을 기록했다.
업체 측은 향후 클럽 회원 및 가족들의 방문으로 서수원점에만 연간 누적 기준 5만여 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