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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폭염 영향예보는 폭염 위험수준을 4단계로 안내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요령을 제공한다. 폭염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단계별로는 △관심(일 최고 체감온도가 31℃로 이틀간 지속되는 경우) △주의(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로 이틀간 지속되는 경우) △경고(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로 이틀간 지속되는 경우) △위험(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로 하루간 지속되는 경우) 등으로 구분된다.
복지부는 ‘오늘건강’앱을 통해 기상청의 영향예보 정보를 자동 연계해 폭염 현황에 따른 어르신 건강 행동요령을 그림 형태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발송 시간은 어르신들의 생활 습관을 반영해 일상활동을 시작하는 오전 7시로 설정됐다. ‘오늘건강’앱은 현재 약 12만 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인 보건소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 앱으로 어르신의 허약 예방, 만성질환관리 등 건강습관개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곽순헌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올해 폭염에 대비해, 보건소의 업무 부담 없이 기상청의 데이터와 연계해 건강관리 정보의 자동제공 체계를 구축했다”며 “폭염뿐만 아니라 겨울철 한파 등 향후 기후 위기 상황에서도 어르신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필요한 곳에 제공할 수 있는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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