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법조/경찰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속보]대법, 정명석 성범죄 도운 'JMS 2인자' 징역 7년 확정
구독
백주아 기자
I
2024.10.08 10:18:36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준유사강간방조·강제추행방조 혐의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여성 신도를 대상으로 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78)의 성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JMS 2인자 김지선(정조은)씨에 대해 징역 7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8일 준유사강간방조, 강제추행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해 징역 7년형,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80시간, 취업제한 10년을 선고했다.
여신도를 성폭행하거나 강제 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JMS 총재 정명석씨의 2019년 모습. (사진=대전지검)
주요 뉴스
[단독] 김나정, 필리핀 대사관에도 마약 했다 도움 요청
트럼프 경호하는 로봇개 '스팟', 능력은 어디까지?
“어디서 물이 새나?”…카페 CCTV에 포착된 ‘노상방뇨' 현장
시신 훼손해 북한강 유기한 군 장교는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홍석천, 故 송재림 애도…형 노릇 더럽게 못했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