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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0월 총 2만813대 판매…전년比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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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18.11.05 09:39:35
10월 수입차 상위 10개 브랜드 판매 추이.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813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1만6833대)보다 23.6% 증가한 동시에 전월(1만7222대)대비 20.9% 오른 수치다.

10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6371대, BMW 2131대, 렉서스 1980대, 도요타 1341대, 폭스바겐 1302대, 미니(MINI) 1183대, 포드 1016대, 혼다 880대, 크라이슬러 690대, 볼보(Volvo) 687대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3364대(64.2%), 2000~3000cc 미만 6431대(30.9%), 3000~4000cc 미만 819대(3.9%), 4000cc 이상 188대(0.9%), 기타(전기차) 11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4092대(67.7%), 일본 4756대(22.9%), 미국 1965대(9.4%)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2197대(58.6%), 디젤 4740대(22.8%), 하이브리드 3865대(18.6%), 전기 11대(0.1%) 순이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2668대), 렉서스 ES300h(1633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348대) 순으로 집계됐다.

윤대성 수입차협회 부회장은 “10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및 신차출시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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