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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심 ‘자살’같은 극단적 선택이라도 할까봐 걱정아닌 미묘한 감정은 있었는데 표정이 너무 해맑어”라고 적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미디어들도 정말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라며 “범죄자 집을 무슨 ‘사저’라고 자꾸 칭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냥, 집이라고 칭하던가 아니면 거처나 은신처?”라며 “제발들 이제 똑바로좀 하자. 진짜 봐주지 말라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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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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