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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게임스톱, 엇갈린 분기 실적에 시간외 '약보합'…현금 유동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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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3.25 06:18:5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게임스톱(GME)이 엇갈린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소폭 밀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인 게임스톱은 2026년 1월 31일로 종료된 2025년 4분기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 0.49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인 0.37달러를 상회했다. 반면 매출액은 11억 달러로 예상치 14억6700만 달러보다 낮았다. 이는 전년 동기 12억8300만 달러 대비 13.9% 감소한 것이다. 같은 기간 조정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440만 달러에서 1억4770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해당기간 게임스톱의 현금 유동성은 크게 강화되었다. 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매각 가능 증권은 총 90억 달러로 전년도의 48억 달러와 비교해 큰 폭으로 늘었다. 또한 3억6840만 달러 가치의 비트코인 및 관련 미수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보고했다.

2025 회계연도 전체 순매출은 36억3000만 달러로 2024 회계연도의 38억2300만 달러 대비 5.0% 감소했다. 연간 조정 순이익은 6억474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의 1억3120만 달러와 대비를 이뤘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0.96% 하락 마감한 게임스톱 주가는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6분 시간외 거래에서 0.35% 밀리며 22.7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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