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화상경험자 위한 '피부건강 회복' 키트 후원

김지우 기자I 2025.12.08 08:50:38

닥터지 대표 제품 3종 구성 2100개 키트 제작
한림화상재단에 후원…화상 치료 병원 환자에 전달 예정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닥터지가 지난 5일 한림대한강성심병원에서 화상경험자들의 피부 회복을 돕기 위한 ‘피부 건강 회복 응원 키트 포장 봉사’를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최려나 위드어스 대표(왼쪽 두 번째),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중앙), 허준 한림화상재단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5일 한림대한강성심병원에서 피부 건강 회복 응원 키트 포장 봉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는 화상경험자이자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가 설립한 브랜드로,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철학 아래 피부 고민이 있는 모든 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한림화상재단을 후원하며 화상경험자들의 피부 회복과 자립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들이 제품을 직접 포장, 기부했다. 이날 닥터지 임직원들은 화상 경험자들의 피부 회복에 필요한 스킨케어와 선케어 제품 총 6300개가 포함된 ‘피부 건강 회복 응원 키트’ 2100여 개를 제작했다.

키트에는 △더모이스처 배리어.D 리치덤 바디 로션 △더모이스처 배리어.D 인텐스 크림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등 닥터지 베스트 제품 3종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손카드, 손가방 등이 포함됐다. 손가방은 화상경험자들이 직접 원단 구매부터 제작까지 완료한 제품이다.

피부 건강 회복 응원 키트는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을 비롯해 서울, 대구, 부산 등에 위치한 화상 치료 병원 입원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 PR팀은 “이번 CSR 활동은 단순 제품 전달을 넘어 임직원들이 화상경험자들이 겪는 피부 고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실질적 피부 회복에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닥터지는 피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제품을 통해 화상경험자들의 피부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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