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테이크투인터랙티브, GTA6 출시 또 연기…팬 실망에 시간외 8%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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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1.07 06:35:3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디오게임 개발사 테이크-투인터랙티브소프트웨어(TTWO)가 기대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6(GTA6)’ 출시를 또다시 연기한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급락하고 있다. 장기 대기 중인 팬들의 실망감이 커지며 투자심리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테이크투인터랙티브의 자회사 락스타게임즈는 당초 2025년 가을로 예정돼 있던 GTA6 출시일을 2026년 11월19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기다림이 길어져 유감스럽지만, 추가 시간이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올해 5월에 이어 두 번째 연기다.

GTA6는 전 세계 게이머들이 가장 기다리는 대형 타이틀 중 하나로, 지난 시리즈의 흥행 덕분에 출시 직후 수십억달러 매출이 예상되는 핵심 프로젝트다.

그러나 반복되는 일정 지연은 기대감을 약화시키며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날 테이크투인터랙티브 주가는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93% 하락한 252.40달러에 마감했으며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오후4시26분 기준 8.08% 추가 하락하며 232.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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