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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 찔렀다", 동거인 살인미수 5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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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락 기자I 2025.09.29 09:04:19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충남 천안의 한 빌라에서 함께 지내던 지인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시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12분쯤 천안시 동남구 한 빌라에서 B(66)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119에 “아는 형의 복부와 목을 찔렀다”고 자수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 진술을 토대로 볼 때 두 사람이 같이 살던 중 B씨가 생활비와 관리비 등을 내지 않자 금전 문제로 다투던 중 범행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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