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株, 정부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에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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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9.08 09:07:11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매년 신규 주택 27만 가구 착공을 추진한다고 발표하자 시멘트 관련주들이 테마성 움직임을 보이며 줄줄이 급등하고 있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현재 아세아시멘트(183190)는 전 거래일 대비 5.10% 상승 중이다. 한일현대시멘트(006390)는 4.68% 오르고 있고, 한일시멘트(300720)도 4.35% 상승 중이다. 성신양회(004980)도 4.64% 강세다.

앞서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매년 신규 주택 27만 가구 착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H가 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공급 속도를 늘리고,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해 노후시설과 유휴부지 등을 최대한 활용한다.

정부는 LH 직접 시행 전환 등 수도권 공공택지 주택공급 확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애초 계획보다 12만 1000가구 많은 37만 가구를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LH가 소유한 상업·공공용지 등 비주택용지 용도와 기능을 정례적으로 심의·재조정하는 ‘공공택지 재구조화’ 제도를 도입해 장기 미사용·과다계획 토지 용도를 전환해 추가 공급물량을 확보한다. 아울러 수도권 공공택지 사업 속도를 높여 공급을 조기 달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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