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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전국 전통시장 실태조사…스마트주문 도입 의향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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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8.18 08:59:00

중기부·소진공,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실태조사 본격 실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황, 상인 조직 등 기본 현황 전반 조사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오는 18일부터 10월17일까지 3개월간 ‘2025년 전통시장·상점가 모집단 및 실태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점포경영 실태조사 포스터.(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실태조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9조 및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통계청 승인 통계로 2006년부터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매년 조사원을 통해 방문 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 대상 상인 대표와 영업 점포 약 30만개의 점포주를 대상으로 한다.

상인 대표에게는 시장·상점가의 일반현황, 조직, 시설,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등을, 점포에는 사업체 현황, 점포 서비스 등을 주로 조사한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는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골목형 상점가도 조사 대상에 포함한다. 향후 1년 내 스마트 주문 도입 의향 등 신규 문항도 개설됐다.

조사 결과는 소상공인24 누리집과 국가통계포털 누리집에 게시돼 향후 지원 정책 수립 및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 제34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호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우리 지역경제의 뿌리인 만큼 이번 조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영 현황과 어려움을 자세히 파악하고 현장에 맞는 지원 정책을 수립하고자 한다”며 “정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생업에 바쁘시더라도 실태조사에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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