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근무지 이탈 전공의들에게 오는 29일까지 근무지로 복귀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해당 기한까지 근무지에 복귀하는 전공의에게는 현행법 위반에 대해 최대한 정상 참작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전공의의 요구사항을 최우선순위로 하여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 집단행동
- 민주당 "전공의·의대교수 빠져 실효성 無"…여야의정 협의체 불참 - 여야의정 협의체 첫발 “사직전공의 복귀 논의…12월23일까지 결론”(종합) - 전공의 대표, 의협 회장 탄핵 환영 “결국 모든 일은 바른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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