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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에 이어 제4기 이재명 정부 창출은 우리 민족에게 갈림길이 되는 중요한 선거”라며 “저도 대선 여러 번 치러봤지만 이번 대선처럼 엄중한 선거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제가 당정협의를 하면서 주택·교통 문제 등 정책으로 많이 논의해봤는데, 굉장히 탁월한 식견을 갖고 있고 준비를 매우 잘한 후보였다”며 “이 후보는 일솜씨가 신속하고 정확하고 매끄러운 면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선 준비를 위해 지난 5년 동안 준비도 많이 했다”며 “어디 내놔도 토론을 잘하고 무슨 문제든 대응해나갈 수 있는 훌륭한 후보를 갖고 있다는 것은 우리 당으로서, 또 나라로서 큰 행복”이라고 강조했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 참석해 “새해 새로운 기분으로 민주당이 국민의 신임을 다시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윤석열 대선 후보에게 ‘대본 써줄 테니 연기만 잘해달라’고 했는데, 연기만 해서 어떻게 선거를 치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막중한 대한민국을 연기로 끌어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 10위 경제 대국이고 간단한 나라가 아니다”라며 “평생 검사만 하던 분이 검사의 언어로만 나라를 끌어가기에는 대한민국이 너무 큰 나라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삼프로 유튜브에서 확인됐던 것처럼, 경제 분야 등 모든 위기를 관리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는 이재명”이라며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덧붙였다.
미래시민광장위원회는 △민주주의 가치 △한반도 평화와 번영 △민생 중심의 정치 혁신 △공정사회 실현 등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조정식 의원과 이학영 의원이 공동 상임위원장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