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원내대표는 이날 광주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호남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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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내대표는 “광주는 높은 민주적 시민의식을 갖춘 민주화의 성지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인공지능 혁신산업에 있어서 우리나라 선도 도시이기도 하다”며 “AI 인공지능 중심의 산업혁신 선도 도시로서 ‘산업융합 직접단지’를 조성하고,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미래 유망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는 ‘광주형 일자리’로 일자리 상생에도 나서고도 있지만, 저희 국민의힘에서도 광주에 창업지원 성장센터를 건립하고, 창업과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지난 총선에서 약속했다”며 “창업 혁신기업의 주거, 문화, 복지 등이 종합적으로 결합된 복합적인 ‘광주형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해가는 데도 저희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돕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광주는 호남의 가장 큰 대표도시로서 시민의 정치의식에서도, 첨단산업에서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가장 발전된 도시로 진화했으면 좋겠다”며 “특히 저희 국민의힘은 호남·광주에 대해 큰 마음의 빚을 지고 있고, 저희들이 훨씬 더 노력해야 할 지역임을 명심하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호남 챙기기를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국민통합위원회에서 동행 국회의원들을 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원내대표인 제가 그냥 정하고 명목상으로만 정해놓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마다 반드시 방문하고, 대화하고, 정말 동행하고 지원하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