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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임시정부청사 리모델링 등 광복 70년 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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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5.05.28 11:00:15
[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서대문 역사공원에 ‘독립 명예의 전당’이 세워지고, 상해 임시정부청사는 리모델링을 거쳐 문을 연다. 홍릉에는 광복 70년 대한민국의 여정을 짚어볼 수 있는 ‘한국경제 발전관’이 건립된다. 통일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경원선 복원 착공식’도 거행된다.

광복 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28일 정종욱 민간위원장 주재로 제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50개 기념사업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국민, 중앙부처, 위원, 자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560여건의 제안을 받아 전문가 의견수렴과 분과위별 논의를 거쳐 기념사업을 확정했다. 이를 위한 예비비 112억원도 확보했다.

기념사업은 △민족정기 고양과 역사의식 확립 △광복 70년 성취의 역사를 조명, 국민자긍심 고취 △광복절 경축행사를 국민화합, 축제의 장으로 승화 △세계 속의 한국, 국운융성의 기운 발양 △평화와 통일 희망 확산 △청소년 등 젊은 세대의 참여 확대, 미래비전 구상 △선진사회, 통일국가 비전과 전략 제시 등 7개 방향으로 추진된다.

정종욱 위원장은 “이제부터는 기념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기념사업들을 통해 국민통합 및 화합과 함께 통일논의를 본격화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복 70년 7대 역점추진방향별 50개 기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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