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대출우대금리 7개월째 동결

이명철 기자I 2025.12.22 09:59:16

인민은행, 1년 만기 3.0%·5년 만기 3.5% 결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대출우대금리(LPR) 1년 만기를 3.0%, 5년 만기 3.5%로 각각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과 같은 수준으로 이달 동결을 예상한 시장 전망과도 일치한다.

중국 1년물 LPR과 5년물 LPR은 지난 5월 각각 10bp(1bp=0.01%포인트) 인하한 후 6월부터 7개월째 동결 기조다.

중국의 LPR은 매월 20개 주요 상업은행의 금리를 취합해 산출한다. 통상 1년물은 신용 대출 등 일반 대출, 5년물은 주택담보대출 등 금리 산정의 기준이 돼 사실상 기준금리로 취급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