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6월 말 복합 장기 3D 바이오프린터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또 최근 외부 첨가물 없이 저온 성형 방식의 조직 재생 기술에 대한 한국 및 중국 특허도 등록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분야에서 최첨단 수준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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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 미국 특허는 다양한 세포, 성장인자 및 세포외기질(ECM) 등 최대 5가지 바이오잉크를 생체 적합하고 정밀하게 제어하고 출력할 수 있는 다중 프린팅 기술이다. NFC 자동 인식 시스템으로 바이오잉크별 온도·압력·점도를 자동 조정하고 밀폐형 CO₂ 챔버 내에서 생체 인큐베이션 환경을 구현한다.
고배율 카메라 기반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으로 바이오프린팅의 미세 오차를 자동 검출 및 제어해 심장, 췌장, 간 등 복합 고정밀 장기 조직을 수술실에서 ‘Just In Surgery(수술 중)’로 제작 가능성을 확보함으로써 AI 초개인화 환자 맞춤 장기재생의 적용 영역을 크게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에 한국과 중국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한 ‘자가 조직을 활용한 무첨가 저온 성형’ 방식의 조직 재생 패치 제조 기술도 미국에서 특허 심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기술은 외부 의료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초개인화 생체 유래 물질만을 활용해 Just In Surgery(수술 중) 및 최소한의 조작으로 인체 장기재생 조직을 제작하는 기술이다. 이는 미국 FDA, 유럽 EMA 등이 강조하는 줄기세포 조작에 따른 암 발생 모니터링 규제 만족 및 생체 안전성 확보에 부합되는 기술로, 앞으로 바이오프린팅 장기재생 개발 및 허가 과정에서 허가 기간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특허 기술들은 단순한 바이오프린팅을 넘어 최첨단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의 핵심 경쟁우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라며 “복합장기 프린팅 기술과 저온 성형 기술을 통합해 다양한 복합 장기 플랫폼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재생의료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이 분야 ‘퍼스트 무버’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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