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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ETF의 첫 번째 분배금은 오는 26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분배금 규모는 오는 26일 장 마감 이후 ACE ETF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
해당 ETF는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의 미국 퀄리티 분배 그로쓰 ETF(DGRW)에 기반해 설계됐다. 최근 1년간 배당금을 지급한 이력이 있는 미국 상장 주식 중 이익성장률과 과거 3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 및 총자산이익률(ROA) 등이 우수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날 기준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마이크로소프트(9.05%) △엑슨모빌(4.78%) △애플(4.12%) △엔비디아(3.79%)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3.04%) 등이 있다. 국내 투자자에게 익숙한 미국 대표 배당주 ETF인 슈드와 달리 기술주 비중이 높다.
기술주 중심의 배당 투자를 하는 동시에 ACE 미국배당퀄리티 ETF보다 높은 분배율을 추구한다면 ACE 미국배당퀄리티+커버드콜액티브 ETF를, 변동성을 조금 더 완화해 투자하고 싶다면 ACE 미국배당퀄리티채권혼합50 ETF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ACE 미국배당퀄리티채권혼합50 ETF는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에서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한국판 SCHD인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와 함께 ACE 미국배당퀄리티 ETF 시리즈를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를 한 투자자의 경우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로 더 높은 분배수익을 추구할 수 있고, 은퇴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청장년층은 ACE 미국배당퀄리티 ETF 시리즈를 통해 보다 높은 장기 성과를 추구하는 배당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