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재단은 이번 제품개발연구비 일반 분야 공고를 통해 중저소득국의 감염병 부담 완화에 필수적인 백신, 치료제 및 진단 플랫폼 R&D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지원 사업 대상에는 국제 보건 관련 제품의 기술 이전과 기존에 개발된 백신, 치료제 및 진단 플랫폼의 접근성 향상을 지원하는 연구가 포함됐다.
이는 재단이 제품 개발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필수 백신, 치료제 및 진단 플랫폼이 실제 필요한 국가에 전달되는 데까지 지원함으로써 국제 보건 형평성 향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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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재단은 대한민국 정부, 게이츠재단 그리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3자간 협력을 통해 2018년 설립된 민관 협력 비영리 재단으로 중저소득국의 감염병 분야 보건 형평성 증진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총 69개, 약 1075억원 규모로 R&D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 중 일부 과제는 세계보건기구 사전적격성심사 등 국제 보건에서 주요 승인을 획득하며 실수요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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