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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강동구, 전문 안전관리 요원이 어린이집 점검·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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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I 2022.03.11 13:43:34

2022년 어린이집 안전관리관 사업 운영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강동구는 어린이집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을 채용해 어린이집 안전점검 및 경보수를 지원하는 ‘어린이집 안전관리관’ 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은 소방안전관리자, 전기기능사 및 가스안전관리자 자격증 등 시설 안전관리 관련 전문 자격증 소지자 중 면접을 통해 △전문적 지식 △업무해결능력 △인성 및 태도 등을 심사해 선정했다.

선발된 전문요원은 관내 어린이집을 현장 방문하여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경보수가 필요한 어린이집을 지원하여 어린이집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안전과 관련된 경비 절감을 돕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준공된 지 30년 이상 노후시설과 개원 1년 이내 신규시설은 필수 안전진단, 그 외 어린이집은 신청 시 안전진단 및 경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진단은 건물 외·내부, 소방, 전기, 가스 영역으로 진단하며 미흡한 부분은 사후 방문 진단 및 즉각적인 경보수를 지원한다. 경보수는 전기·수도 고장, 보일러 점검 등을 지원하며 안전관리 안내자료도 배부할 예정이다.

관내 어린이집 251개소를 대상으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보육통합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신청서를 어린이회관 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일정 확인 후 방문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로 어린이집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구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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