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쓰리에이치 부스를 방문했으며 정영재 회장과 만나 제품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의료기기 관련 기술 교류 및 향후 발전 계획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쓰리에이치는 지압침대를 개발한 기업으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최근 ‘2020년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대구시 스타기업 100’ 등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달 제2공장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시니어박람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한 장이 될 것”이라며 “시니어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