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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말까지 택시 카드수수료 지원 90→10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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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0.03.31 10:03:38

올 2월분부터 12월분까지 100% 지원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승객이 감소한 택시업계를 돕기 위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 비율을 90%에서 100%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지역 택시업계의 올 1~2월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2.8% 감소했다. 시는 기존 택시업계에 매달 카드 결제 수수료의 90%를 지원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택시업계의 재정악화 해소를 위해 지원 비율을 늘렸다.

카드 수수료 100% 지원은 올 2월분부터 적용한다. 올해 말까지 추가 지원(90→100%) 관련 예산은 5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시 관계자는 “카드 수수료 지원을 통해 택시업계의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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