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블릿브랜치 2.0’은 KEB하나은행이 지난 2014년 2월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태블릿브랜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현장에서 정보투입· 서식 작성 후 영업점에서 업무를 마무리하는 기존 프로세스에서 변화해 현장에서 △개인신용대출 신청 및 대출 가능 여부 확인 △예금 신규계좌 개설 △전자금융 가입 △신용카드·체크카드 신청 등이 가능하다. 신분증을 촬영해 실명증표 확인 및 고객 정보가 자동 입력되도록 문자인식촬영(OCR) 기능도 추가해 현장영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날 현장 영업 강화 활동에 참여한 함 행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의 패러다임 속에서 은행의 지속성장을 위한 해답은 손님에게 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태블릿브랜치 2.0을 통해 금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손님 및 은행 방문이 어려운 손님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손님 만족과 영업 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금융거래를 이용한 동대문종합상가 입점 상인 장길선 사장은 “은행이 가까이 있어도 바쁜 일정으로 은행 방문이 쉽지 않아 금융거래에 불편함을 느껴왔는데, 이렇게 태블릿브랜치를 이용하여 간단하고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체 위에 지어봐라…정부 공급 대책에 폭발한 민심[부동산취재로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800947t.jpg)
![[그해 오늘] ‘21만명 분노' 영아 강간·살해 계부…법정서 “만취” 주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