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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베트남 화폐를 원화로 환전해주면 일정액 수수료를 주겠다”는 글을 올려 B씨를 범행 장소로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를 납치한 일당은 곧바로 대구로 이동해 한 아파트에 B씨를 감금했다.
피해자 지인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들을 추적해 약 5시간 30분 만에 대구에서 베트남인 2명을 긴급체포했다.
구조된 B씨는 폭행 등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나머지 일당 5명을 추적하고 있으며 체포된 공범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