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12월 1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여객을 위해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지역으로 떠나는 고객들의 수하물 부담을 최소화하고, 간편한 여행을 돕기위한 서비스로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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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지하 1층 동편에 있는 ‘크린업에어’ 매장을 방문해 진에어 탑승권이나 E티켓 등의 예약 내역을 제시하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매장은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진에어 고객에게는 일반 요금 대비 20% 할인 혜택이 적용돼 3박 4일 기준 이용료는 8000원이며, 하루 초과 시에는 2000원이 추가된다.
이스타항공도 최근 인천, 김해공항에서 코트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천공항에서는 정상가 9000원 대비 2000원 할인되며, 김해공항에서는 이용료의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국제공항 보관소의 경우 제1터미널 3층 5번 게이트에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김해국제공항 보관소은 국제선 청사 3층에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