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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워크웨어가 단순히 사업장에서 위생, 안전상 이유로 반드시 입어야 하는 작업복으로서 의미 외에도 사업장의 개성과 업(業)에 대한 자부심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매개체라는 점에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무신사는 두달여 간의 모집과 심사 과정을 거쳐서 한땀 프로젝트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했으며, △녹산(서울·요식업) △레이지요거트(서울·요식업) △로우스테이트(부천·전시행사 대행업) △소르커피(서울·요식업) △카밍그라운드(파주·목공업) 등 5곳을 선정했다.
무신사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와 협업하여 각 사업장의 업종과 작업 환경에 알맞은 맞춤형 워크웨어를 지원했다. 실제로 용접 및 불꽃 작업이 많은 전시행사 대행업체 ‘로우스테이트’를 위해서는 내구성이 높은 캔버스 재킷과 데님 팬츠를 제작하는 등 평소 업무시 활용이 용이하도록 아이템 선정 과정에 공을 들였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장시간 서서 근무해야 하는 중식당 ‘녹산’을 위해서는 통기성이 우수한 쿨탠다드 팬츠, 나일론 셔츠를 지원하는 등 업무 공간별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워크웨어를 제작하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모자와 상하의 등 워크웨어 세트에 소상공인 사업장별 로고 디자인도 적용해 소속감을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로컬 문화 발전의 중심인 소상공인에게 패션을 결합한 상생 활동을 펼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패션 기업으로서 옷을 매개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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