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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디어,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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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14.10.21 11:09:2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현대미디어는 자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20일 미래창조과학부의 인증심사기관 웹와치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미디어 측은 방송사 홈페이지로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웹 접근성(webaccessibility) 품질인증은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방문한 웹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불편이나 어려움이 없도록, 디자인과 레이아웃의 구조와 기능을 잘 배려한 사이트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의해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현대미디어의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노인 및 저시력자를 위한 이미지 색상대비 기능을 제공하고 마우스 사용이 불편한 접속자를 위해 키보드만으로 홈페이지를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키보드만으로 동영상 시청 조작이 가능한 미디어 플레이어 탭을 개발했다. 시청각 장애인 사용자들이 홈페이지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이트 내 이미지와 동영상을 대체하는 자막과 음성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기존에 비해 더 풍부해진 컨텐츠 배치와 프로그램 대본 제공, SNS 기능 강화를 통해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는 “방송사 최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모든 이용자들이 홈페이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웹 접근성 지침 준수를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 현대미디어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과 ‘DramaH(드라마H)’, 여성오락채널 ‘TRENDY(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전문채널 ‘ONT(오앤티)’,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 패션쇼 방영 모바일 채널 ‘RunwayTV(런웨이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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