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주 7일 배송으로 확대" 11번가, '주말 당일배송' 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5.02.21 08:32:08

직매입 ‘슈팅배송’ 상품·‘슈팅셀러’ 상품 대상
"향후 평일까지 당일배송 서비스 확대 계획"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11번가가 토요일과 일요일 주문 시 하루만에 배송해주는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주7일 배송’으로 배송 시스템을 확장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11번가 ‘슈팅배송’, 주말 당일배송 시작...‘주7일 배송’으로 확대 (사진=11번가)
11번가는 직매입 상품 등을 무료배송 하는 ‘슈팅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당일배송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 11번가 ‘슈팅배송’은 평일 자정(00시) 전까지 주문한 상품을 바로 다음날 무료로 배송해주는 익일배송 서비스였다. 앞으로는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 도입으로 ‘주7일 배송 시스템’을 갖추면서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는 평가다.

토·일요일 오전 11시 이전에 ‘슈팅배송’ 상품을 구매하면 주문 당일 제품 수령이 가능하다. 오전 11시 이후 주문할 경우에는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서울 전역을 비롯해 경기?인천 지역 대부분(일부지역 제외)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11번가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는 ‘슈팅배송’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11번가가 직매입한 제품을 비롯해 판매자가 11번가 물류센터에 제품을 입고해 포장, 배송, 재고관리, 교환·반품 등 풀필먼트 서비스를 활용하는 ‘슈팅셀러’ 상품도 해당된다.

박현수 11번가 CBO(최고사업책임자)는 “’슈팅배송’ 서비스를 함께 하고 있는 한진택배와의 물류?배송 협업을 통해 익일배송에 이어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까지 도입하면서 11번가 고객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