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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진행한 1개월간의 시범 운영 결과 신복환승센터 쏘카존은 당일치기 출장 및 여행 수요에 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평균대여 시간은 14시간으로, 대여는 오전(8~12시)에, 반납은 저녁(오후 6~10시)에 하는 패턴이 두드러졌다.
또 10건 중 9건은 동일 쏘카존에서 대여와 반납하는 ‘왕복’ 형태로, 이용자들은 신복환승센터를 오가는 버스로 쏘카존을 방문해 차량을 이용하고 같은 장소에 반납한 뒤 다시 주요 교통 거점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였다.
주요 정차지로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온산국가산업단지 △중구 지식산업센터 등 비즈니스 관련 거점과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주전몽돌해변 등 유명 관광지가 이름을 올리며 출장 및 여행 수요를 입증했다.
쏘카 관계자는 “신복환승센터는 울산공항 공항버스와 KTX 급행버스는 물론 울산 시내외를 오가는 고속·시외버스의 필수 경유지인 만큼, 주요 교통 지점과 연계해 효율적으로 이동 동선을 짤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쏘카는 비즈니스, 여행, 일상 등 폭넓은 목적의 이동이 두드러지는 신복환승센터 쏘카존의 특성을 고려해 △GV70 △벤츠 E200 △싼타페 △셀토스 △아반떼 등 다양한 차급으로 구성된 10개 차종의 차량을 배치·운영할 계획이다.
고충윤 쏘카 경남권역사업팀장은 “신복환승센터는 앞으로 트램과 광역전철 도입 시 활용도가 더욱 확대될 최적의 교통 요충지”라며, “쏘카는 변화의 흐름에 맞춰 지역 교통망과 연계한 이동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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