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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뉴 아이디와 FAST채널 서비스 ‘디바(DIVA)’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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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2.04 09:22:07

작년 말 협약을 통해 광고영업 경쟁력 강화
두 번째 협력을 통해 고객 중심의 솔루션과 콘텐츠 고도화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기업 딜라이브가 아시아 최대 FAST 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 뉴 아이디와 협력해 자사의 FAST채널 서비스 ‘디바(DIVA)’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딜라이브는 지난해 말 뉴 아이디와 광고 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FAST채널의 핵심인 광고영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두 번째 협력을 통해 광고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솔루션,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도화를 추진했다.

이번 고도화 작업에는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다. 채널 즐겨찾기 기능과 장르 구분 기능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개선 사항이 포함됐으며, 뉴 아이디의 글로벌 UI/UX가 적용됐다. 또한, 뉴 아이디가 보유한 국내외 프리미엄 FAST채널을 공급받아, 올해 하반기까지 채널 수를 5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뉴 아이디의 원스톱 솔루션인 ‘플레이아웃 플러스(Playout+)’와 글로벌 광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광고 운영 솔루션인 ‘디맨드 플러스(Demand+)’ 등 강화된 서비스도 탑재됐다.

‘디바(DIVA)’는 2023년 4월, 국내 유일의 OTT 박스 ‘딜라이브 OTT’에 탑재된 FAST채널 서비스로, 지역밀착형 콘텐츠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채널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현재 ‘디바’는 딜라이브TV의 대표 콘텐츠인 ‘히스토리야’를 비롯해 키즈 채널인 ‘캐리TV’, ‘코코비TV’, 웹툰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투니모션(Toonimotion)’, 영화 채널 ‘DIVA시네마’ 등 20개 FAST채널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밀착형 콘텐츠도 제공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딜라이브는 “이번 고도화 작업을 통해 FAST채널 서비스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 뉴 아이디와의 협업을 통해 ‘디바(DIVA)’의 무궁무진한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양사의 협력이 국내 FAST채널 생태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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