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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티는 지난 2014년 슈퍼바이크 1199 파니갈레 이후 다시 한 번 황금콤파스 상을 수여 받으면서 최고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보유한 모터사이클 브랜드로써 자리매김했다.
이번 어워드에는 총 236개의 작품이 출품됐는데, 그 중 두가티의 몬스터 1200 S가 전동이륜차 분야에서 수상을 한 것이다.
몬스터는 1992년 처음 출시되면서 ’네이키드 바이크‘라는 새로운 모터사이클 장르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미니멀리즘을 도입해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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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큼콤파스 어워드는 이탈리아 산업 디자인 협회(Italian Assosiation of Industrial Design)가 주최하는 산업디자인 부문의 명망 높은 어워드로써 1954년부터 올해까지 총 24회 개최됐다. 해당 어워드는 언론인, 예술가, 디자이너 등 세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예술성과 사업성이 조화를 이룬 제품을 카테고리 별로 분류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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