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돈협회는 12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돼지고기 소비불균형 해소와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가공식품의 소비촉진을 위해 다각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육가공 협회 등 관련 업체들이 협력한 이번 캠페인은 국산 돼지고기 저지방부위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명절에 한돈햄을 대표적인 선물세트로 부각시켜 한돈의 꾸준한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다각적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달부터 한돈햄의 TV광고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오는 17~20일에는 2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2010 명절선물상품전`에 참여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펼치게 된다.
또 대한양돈협회는 오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전국 백화점과 대형 마트를 통해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 당첨자(1명)에게는 `기아차 K5 2.0 럭셔리`를 증정한다. 2등(5명)에게는 삼성 3D TV가, 3등(10명)에게는 해외여행상품권이 제공된다. 4·5·6등에게는 각각 로봇청소기와 중탕기, 순금 한돈이 주어진다. 또 즉석경품행사를 통해 26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한돈햄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이 경품 이벤트는 한돈햄 선물세트에 포함된 응모권 소지자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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