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승수는 자신보다 어린 이민우와 고주원에게 “내 나이까지 그냥 있을래 어떡할래”라며 연애 의사를 물었다. 고주원은 마지막 연애가 40대 초반이라며 “저만 연애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승수는 이민우에게 “결혼에 대해서 비혼이라든지 정해둔 게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민우는 “작년이나 재작년까지만 해도 안 해도 된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결혼할 수도 있으니 열어놓고 잘 생각해보자 싶다”고 답했다.
|
이어 이민우는 “거두절미하고 지금 여자친구가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 역시 “왜 여기 와서 불쌍한 척하고 있나”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승수는 “저번에 8월에 만났을 때도 없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이민우는 “그때도 없다고 하진 않았다. 형님한테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승수는 “너 여자친구 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려고 여기 온 거냐. 축하해줘야 하는데 (안 된다)”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덩치 큰 남성 지나갈 땐”…아파트 불 지른 뒤 주민 ‘칼부림' 악몽[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