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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케이켐은 2007년 설립한 반도체 박막 증착 공정(ALD)용 리간드 및 프리커서를 개발·제조사다. 하프늄 프리커서(CP-Hf) 특허 만료에 맞춰 하프늄 프리커서(CP-Hf)의 핵심 소재인 하프늄 테트라클로라이드(HfCl4)의 양산화를 추진하고 전 공정 국산화를 진행중이다. 또한 차세대 태양광·우주 태양광 시장을 겨냥한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개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엘케이켐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일반 청약에서 65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 1조 7130억 원을 모았다. 청약 건수는 총 8만3112건이다. 이에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국내외 2109개 기관이 참여해 총 7억8946만7000주를 신청하며 공모가를 밴드 상단으로 확정한 바 있다.
엘케이켐은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정밀 유기화학 소재 및 고순도 화학 소재 생산시설 구축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합성 및 정제 설비 확충을 통해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반도체 핵심 소재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창엽 엘케이켐 대표는 기업설명회에서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신소재 개발과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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